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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하이트진로 흑맥주 스타우트 (STOUT)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이트진로에서 나오는 STOUT라는 흑맥주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흑맥주하면 세상에 기네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은 다른 흑맥주 회사들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었더라구요(미안하다!!)
커서 알게되니, 기네스 뿐만이 아니라 코젤다크, 하이네켄다크, 아사히다크 등등 많은 흑맥주가 존재하더라구요~!
흑맥주를 처음 접했을 때는 기네스로 먼저 접했다가, 음...약간 양조간장맛이 난다고 할까요,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포기했고, 코젤다크 스타우트 등 마셔본 결과, 가성비는 스타우트가 가장 좋은것 같아서 자주 찾고 있는 편입니다. (저렴한 입맛입니다)
사실 흑맥주는 처음에 에일인줄 알았어요~! 탁하길래...허허허허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흑맥주는 발효방식이라기 보단, 맥주의 색깔로 명칭이 붙은것이어서, 에일에 속하는 흑맥주도 있고, 라거에 속하는 흑맥주도 있다고 합니다. (하이트진로의 STOUT는 라거타입이라고 쓰여있네요!!)
제가 앞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왜냐하면 가격이 330ml병 기준으로 마트에서 한 병당 1400원에 판매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파는 곳마다 조금은 가격이 다를 수 있지만, 필라이트랑 비교해도 큰 가격 차이가 없어서 놀랬습니다. (355ml 필라이트는 캔으로 10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맛에대해 주관적으로 느낀바로는, 어느정도탄산의 밍밍하지않으며 무언가 색다른 진함을 갖추고 있는 착한가격의 가성비 좋은 국산 맥주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렴하게 색다른 맥주를 찾고 있다~!! 하시면 스타우트가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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