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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맥주 그리고 여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으뜸 필스너맥주!! 마트 최강 필스너, 필스너우르켈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ㅎㅎㅎ 이 맥주를 처음 마셔 볼 때가, 제가 슬슬 맥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때 였는데요, 처음 필스너우르켈을 마셨을 때, 정말 그 때 쓰디쓴 사약을 마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 뭐 물론 지금은 IPA나 더블IPA를 즐겨 마시기에 필스너우르켈은 물 많이탄 아메리카노 처럼 느껴지지만 당시에는 국산맥주만 많이 마실때라, 필스너 우르켈을 처음 마셨을 때는 정말 썼답니다ㅎㅎㅎㅎ 이렇게 따라보니, 다른 라거들과는 다르게, 짙은 황금빛 색을 띄고 있습니다. 맛이 조금 더 진해서 그런걸까요?? 필스너우르켈은 앞서 포스팅한 투허필스너, 크롬바커필스와는 다른 체코필스너입니다. 필스너 맥주는 크게 독일식과 체코식..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독일맥주!! 독일 필스너!! 아직 우리에겐(저에겐) 생소한 Tucher Pilsener 맥주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맥주를 구매한 계기는 특이한데요ㅋㅋㅋㅋ 세계맥주 4캔 할인을 맞추기 위해 남은 1캔을 무엇으로 고를까 하다가,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되었답니다. 보시다시피 따르고 나면 여윽시 황금빛을 띄고 있답니다. 마셨을 때는 크롬바커 필스랑 비슷한 맛이었어요. 뭐랄까요 마지막에 은은하게 비스킷맛이 난달까요?? 그리고 그렇게 홉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크롬바커보다는 약간 강합니다. 또한 탄산은 국산 라거와 다르게 강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체코식 필스너와 다르게 독일식 필스너는 은은한 곡물맛과 비스킷 맛이 나는 것같은 느낌아닌 느낌?? 아, 물론 수많은 독일식 필스너맥주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크롬바커 필스를 주제로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어렸을 때 필스너맥주하면 그냥 필스너우르켈밖에 없는 줄 알았달까요?? 필스너우르켈이 제일 유명하다보니, 필스너우르켈로 필스너 맥주들의 맛을 구분 지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맥주를 마시다보니, 편견을 사라지고,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오늘 포스팅하려는 크롬바커 필스입니다. 자, 크롬바커 필스입니다~!ㅎㅎㅎ 따라보니 보통 라거들과 색은 다를게 없습니다. 알콜도수는 4.8%이구요, 홈플러스에서 세계맥주 4캔 할인으로 구매했습니다. (500ml 4캔에 9천원이였을꺼에요) 같은 필스너맥주인 필스너우르켈이나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보다는 훨씬 옅습니다. 쓴맛이 덜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맛없다는 뜻은 아닙..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O.B에서 나오는 맥주 오비프리미어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ㅎㅎㅎ 그냥 라거인줄 알았는데 유심히 보니 필스너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저 단어를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다른 국산 라거맥주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던거 같았어요 저는 오비프리미어를 군대 휴가 나와서 동기가 국산맥주 중에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그 때 처음 마셨었는데요, 아무래도 그 때는 수입맥주에 대해서 잘 모를 때라 국산맥주만 마실 때 였습니다. 클라우드맥주를 몰랐을 때라, 밍밍한 국산 맥주 중에서 그 때 당시에는 오비프리미어가 맛있다고 느꼈습니다ㅎㅎㅎㅎㅎ 이후에 여러 맥주를 마시다가, IPA와 페일에일에 빠져서 라거에는 신경을 끄던 요즈음 맥주서적을 보다가 필스너에대해서 보는데, 국산맥주에는 필스너가 없을까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이트진로에서 나오는 STOUT라는 흑맥주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흑맥주하면 세상에 기네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은 다른 흑맥주 회사들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었더라구요(미안하다!!) 커서 알게되니, 기네스 뿐만이 아니라 코젤다크, 하이네켄다크, 아사히다크 등등 많은 흑맥주가 존재하더라구요~! 흑맥주를 처음 접했을 때는 기네스로 먼저 접했다가, 음...약간 양조간장맛이 난다고 할까요,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포기했고, 코젤다크 스타우트 등 마셔본 결과, 가성비는 스타우트가 가장 좋은것 같아서 자주 찾고 있는 편입니다. (저렴한 입맛입니다) 사실 흑맥주는 처음에 에일인줄 알았어요~! 탁하길래...허허허허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흑맥주는 발효방식이라기 보단, ..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리뷰~! 사실 정확히 말하면 발포주 필라이트에 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저는 사실 1일1맥주를 예전부터 실천하고 있는데요~!! 맛있게 먹는다면 대강페일에일이나 빅웨이브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 근데 사실 맛보다 맥주느낌으루다가 가볍게 알딸딸?해지고 싶을 때가 있을 때는 필라이트를 찾게 되더라구요ㅎㅎㅎ (가격은 필라이트 350ml 한 캔에 950원 정도하는 것 같고, 1.5L는 세븐일레븐에서 3,6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가격이 너무착해서 왜 이렇게 저렴할까??해서 알아보니, 맥주의 원료인 맥아가 10%이하로 첨가되어있으면 주류법상 맥주에 해당하지 않아 기타주류에 포함되어, 기존 맥주들의 주류세가 72%나 붙는반면, 기타주류에 포함된 필라이트의 주류세는 30%밖에 붙지않는다..